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에 따르면 지난 9일 열린 ‘보름愛는 보문愛’ 보문호반달빛걷기에는 벚꽃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 3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 됐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는 제1회 경주 벚꽃축제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기 위해 오는 9일 경주 보문관광단지 보문호반길에서 "보름愛는 보문愛" 보문호반 달빛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제1회 경주벚꽃축제 개막식이 31일 오후 보문관광단지 수상공연장에서 성대하게 펼쳐졌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 임직원들은 1일 제26회 경주벚꽃마라톤에 참가한 대만 콜라투어 관계자와 관광객 180명과 함께 보문관광단지 벚꽃길을 달리며 경북관광을 홍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벚꽃 날리는 아름다운 경주보문호수를 배경으로 제1회 경주벚꽃축제가 열린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는 내달 1일부터 5월 14일까지 벚꽃축제와 봄 여행주간을 맞아 경북을 찾는 국내. 외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행사를 펼친다고 27일 밝혔다.
벚꽃 잎이 날린다. 하늘이 온통 연분홍색으로 뒤덮인다. 부드럽고 따뜻한 벚꽃잎이 얼굴을 스치고 지나간다. 거리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꿈길 위를 걷는 듯 환하게 들떠 있다. 초속 10센티미터. 벚꽃 잎이 떨어지는 속도라고 했던가. 2017년 봄 경주, 인생에서 절대 잊지 못할 벚꽃 여행을 만끽해보자.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는 지난 23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산시성 시안시의 중한국제교류센터(中韩国际交流合作促进中心) 관계자들을 초청해 경북관광을 소개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는 지난 23일부터 2일간 안동, 의성, 청송, 영덕, 예천 일원에서 경상북도 국내전담여행사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
경주시 보문관광단지내에 위치한 특급 컨벤션 & 리조트 호텔 '호텔현대경주'가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맞춤형 공간을 조성하고 고객 맞이에 나섰다.
설레는 봄, 도시 전체가 흰빛과 분홍빛으로 물드는 경주에서 판타스틱한 벚꽃축제가 열린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는 경북관광 활성화를 위해 중화권과 일본에 이어 동남아 관광시장 등 외래관광객 다변화를 위한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주시는 2017실크로드 Korea-Iran 문화축제 이틀째를 맞이하는 이란 이스파한에서는 몰려드는 이란 국민들과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고 밝혔다.
경주시 관계자에 따르면 “ 관광업계 종사자의 체감온도가 사실상 높은게 지역 현실로 받아 지고 있으며, 최근 봄철을 맞아 황남동일원 및 보문권에는 주말을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붐비고 있다, 또한 전년도 겨울 비수기에 비해 관광객이 지진 이후에 겹쳐 다소 통계 측면으로 봐도 줄은 것이 맞지만 일년 통계를 본다는 크게 감소 한 것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는 11일 올해의 관광도시 고령 대가야테마파크에서 경상북도 여행소식을 전하는 경북여행리포터와 경유기(慶遊記) 발대식을 가졌다.
경상북도관광공사와 경상북도는 중국 관광객 의존도가 높았던 외래 관광시장 다변화를 위해 방한 관광 제2시장인 일본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는 24일 안동문화관광단지 그랜드호텔에서 경상북도와 도내 23개 시·군을 비롯한 한국관광공사 등 관광관련 유관기관 30여 곳이 함께하는 ‘2017년 경북관광공사 마케팅 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조직위 총회에 이어 진행된 성공 기원 특별 공연은 대 성황을 이뤘다.
지코, 태일, 비범, 재효, 유권, 박경, 피오로 구성된 대한민국 최정상급 7인조 보이스그룹 블락비(Block B)가 오는 11월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성공을 위해 출격한다.
‘문화 교류를 통한 아시아 공동 번영’을 주제로 오는 11월 베트남 호찌민을 물들일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엠블럼과 마스코트가 확정됐다.